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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틸트’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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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tsideholdem 작성일 23-11-17 16:38 조회 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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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의 관한 글은 아마도 백만 개도 넘을 것입니다. 인터넷은 포커에서 생기는 악행과 관련된 정보도 아주 많습니다.

 

여기저기 둘려보면 전문가들로부터 나오는 조언들까지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들은 숨겨진 잠재의식의 신호까지 설명을 해주고 아주 깊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틸트의 현상을 고급 수학 및 제3회 비선형 편파 차이 공식을 통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틸트를 조절할 수 없으면 세션 전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포커 스쿨인 ‘2CardsCollege’의 탑 반에 재학 중인 Alexander "UmbroSS"는 틸트를 다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끄고 싶을 때 누구나 쉽게 끌 수 없다.’ 포커의 독특한 요소 중 하나는 견뎌내면서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욕설하기, 염주나 칩 만지기, 컴퓨터 근처에 샌드백 두기... 화를 풀리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세요. 우리 모두 인간이긴 하지만 틸트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감정은 논리 보다 강하기 때문에 감정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커 플레이어들 모두 알 것입니다. 자신이 Patrick Antonius처럼 아무런 흔들림 없이 게임을 하면서 항상 차분하고 단단하게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사실. 

 

"나는 바위다, 나는 바위다, 나는 바위다." 저희는 이런 말을 아무리 반복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사실 감정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으며 한번 움직이게 되면 통제하기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어떠한 주장이 아무리 논리적이라 해도 잠재의식의 마음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아무나 베드빗의 피해자 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올인 순간에 일어나게 됩니다. 투아웃츠를 해냈다고요? 아니면 코인플립에서 졌다고요? 만약에 그랬다면 저는 이런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고 여러분들은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지 않겠죠? 플레이를 잘못했다고요? 그럼 그 실수를 통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안 하면 되죠.


***


그럼 결국에 틸트로 인해 마비가 되었다면 어떡하죠? 세 개의 옵션이 있는데 하나는 앞에 말한 ‘화를 어디다 풀기’,

모든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 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 ‘회피’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음번에는 다를 것이다’라고 자신을 설득시킵니다.

 

‘A 게임’을 하다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 마음속에서 불이 올라 올 것 같은 심정이 생기자마자, 다시 A 게임을 했을 때의 마음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할 줄 모르면 통제 못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감정이 나를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아둬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조치를 취해 바꿀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자동적으로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분석할 수 있도록 나누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실력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유출을 긍정적인 유출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세션 중 자신과의 대화를 계속 해야 됩니다.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분석하고 자신과 대화 중, 내용이 대부분 비관적일 경우이라면, 게임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악화 되는 성향이 높습니다.

 

결국에는 우리의 감정과 생각이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과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는 ‘Sunday Million’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야. 또 버블 근처에 가면 어차피 또 베드빗을 당할 것이니깐."

이런 생각으로 미리 토너먼트에 대한 안 좋은 결과를 예상하며 마음의 준비를 가지게 되면 토너먼트를 할 때 당연히 퍼포먼스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이벤트에 대한 열정을 가져보십시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 될 것이다"와 같은 말을 자신에게 해보십시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토너먼트는 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나 진짜 호구다. 나는 앞으로 $100 평균 이상 바이인이 되는 게임에 절대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자주 하면 진짜로 사실이 됩니다. 이런 말 보다는 "나는 매일 끊임없이 문제점들을 계속 찾고 고치고 노력 하고 실력을 향상해서 언젠간 정상에 올라 서 있을 것이다!"와 비슷한 긍정적인 말로 바꿔서 자신에게 계속 말해줘야 합니다. 목표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이상하게도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프리플랍에 70%이었는데 역시 또 졌다. 우와 진짜 짜증난다. 어떻게 이럴 수 가 있어?! "

 

현재 상황을 바로 받아 드릴 줄 알아야 하고 그 상황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 지식과 스킬을 얻어야 합니다. 이것과 딱 맞는 속담이 있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견뎌낼 줄 알아야 한다.”

 

"쟤 진짜 짜증나게 만드네!"

 

사실상 짜증나고 화가 나는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그런 감정에 흔들려서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한 반응을 나타낼 때 다른 감정으로 전달해 보세요. 예를 들어, 웃으면서 "우와 진짜 바보네. EV로 보면 돈 좀 벌겠는데!"

 

"이야 진짜 열린다!"

 

이런 말을 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고 있어도 화가 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게임의 방향을 확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여러분들이 화가 난 순간 자신과 대화를 차분하게 나누면서 시간이 조금 지나서 화가 또 올라 올 것 같은 순간에 다시 침착하게 화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해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말이야 쉽지만 노력해 보면 어렵지도 않습니다. 이것만이 게임을 가장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도 물론 이런 실수를 아직까지도 종종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꾸준히 이런 방향으로 잡아 감정적인 판단은 예전만큼 덜 하게 되더라고요. 항상 명심해야 할 것 하나는 ‘2분 동안 틸트가 오면 2일치의 그라인딩을 말아먹을 수 있습니다.’

 

틸트를 절대로 통제할 수 없다고요? 잠시 동안 자리에서 일어 서, 베란다 나 밖에 나가서 10까지 세보세요. 그리고 돌아와서 정신을 차리세요. 틸트를 통제할 수 없으면 포커의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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