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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Tommy Angelo: 수족관 안에서 밖으로 볼 때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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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tsideholdem 작성일 23-11-17 16:38 조회 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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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Tommy Angelo는 1990년부터 프로 포커플레이어, 코치 및 포커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포커 전략과 관련된 서적이 두 개나 출판이 되었으며 여러 잡지 및 유명 포커 블로그에 수 천 개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온라인에서 “tapping the glass (유리를 두드리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 봤습니다.

 

Pokerdictionary.net에 의하면 포커에서 ‘유리를 두드리다’라는 뜻은 “포커를 잘 못하는 플레이어들의 핸드에 대해 조언을 주고, 설명을 해주면서 교육을 시키다”라는 뜻이었고 Flopturnriver.com에서 ‘유리를 두드리다’라는 뜻을 검색해보면 테이블에 있는 피쉬에게 얼마나 게임을 잘 못하고 있는지 지적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개의 뜻을 보면 아주 강하게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표현과 반대로 이글을 통해서 수족관 밖에서 보는 관점 보다 안에서 밖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남의 일에 아무런 간섭하지 않고 수족관 안에서 수영을 하면서 돌과 수초 사이를 살펴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선동자가 나타나 아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유리에 똑똑똑! 툭툭! 두드리면서 짜증나게 만듭니다.

 

“계속 그딴 식으로 플레이 해봐. 계속. 이렇게 계속하면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네 돈 다 나한테 들어올 것이니깐.” 이런 말은 마치 유리를 두드린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떻게 그 것으로 콜을 해?”는 또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족관을 두드리지 않고 지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포커 플레이어들은 상대방에게 질책 없이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그 상대방은 여러분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물론 이런 상황을 경험한 적들도 잇습니다. 저는 아마도 수 천 번이나 질책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정할 것은 제가 포커를 시작한지 10년이 됐을 때까지 아주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공격대상이 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프로까지 된 지금까지도 이런 말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남들이 봤을 때 안 좋은 플레이를 잘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아직도 누가 봐도 나쁜 플레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구나 지는 것을 싫어하고 지게 되면 징징대는 경우가 자주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 플레이를 질책하는 코멘트가 나왔을 때 대응하는 것을 매우 즐겼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꾸 레퍼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유리를 두드리는 자: “계속 그런 식으로 해봐...”(짜증나는 말투로)

나: “그럼 제가 더 잘하길 바라는 건가요?

유리를 두드리는 자: “어떻게 그딴 콜을 해?”

나: “전화가 왔으니깐.”

 

유리 두드리는 것 자체만으로 한 종류의 예술로 볼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술을 무척 좋아합니다. 심지어 저를 공격한 모욕들까지도 기쁘게 받아드리며 이런 종류의 코멘트들을 자주 즐겨 듣습니다.

 

환경: 노리밋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기 전, 1998년도 라스베가스 Bellagio 포커룸. 그 당시 카지노에서 플레이어들이 주로 즐겼던 게임은 limit hold’em과 seven-card stud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게임 둘 다 치지 않았었고 서로 자신이 치는 형태의 포커가 진정한 스킬 게임이라고 여길 때였습니다.

 

게임 종류: $30/60 limit hold’em.

액션: 저는 아주 나쁜 카드로 운이 따라줘서 아주 큰 팟을 이기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또 같은 방식으로 이겼는데 그때서야 질문이 나왔습니다.

 

“뭐하는 사람입니까?”

 

질문자는 프로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투와 질문한 시기를 봤을 때 질문 속 의도는 “너 같은 병 신이 도대체 어떤 일을 하길래 이딴 식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일이 무엇일까?”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Stud 플레이어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재미없는 질문에 바보 같은 대답을 하는 시절은 더 이상 없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상한 플레이를 할 때도 있고 욕먹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말이나 표현들을 듣게 되도 저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Sticks and stones may break my bones, but words never hurt me.”'막대기와 돌멩이가 내 뼈를 부술지는 몰라도 말은 결코 나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저는 뻔뻔스러움을 단련시켜서 이런 것을 성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적과 경쟁심을 갖지 않도록 계속 단련하기도 했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리딩 하지 않는 이상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이것 때문입니다. 포커로부터 일어나는 고통, 실망과 좌절감이 존재하는 이상, 무시당하는 피쉬부터 프로들 까지 항상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초보자든 전문가든 언제나 누군가가 자신의 유리를 두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질문해야 하는 것은, “짜증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이것 때문에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인가?”입니다.

 

질문 또 하나는, “유리를 두드리는 사람들은 왜 짜증이날까?”인데 정답은 여러분들을 신경쓰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포커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의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옳고 잘못 되었고’라는 의견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 모두 인간이기 때문에 짜증나게 하는 것들이 우리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비정상적이었다면 어떨까요? 남들이 무엇을 하든 생각을 하든 아예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수족관 안에 있을 때 누가 유리를 두드리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상황을 받아드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두 가지입니다: 반창고를 붙이고 마음 챙김(mindfulness: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을 바르세요.

 

반창고라는 개념은 휴식을 가지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옆에서 잔소리하는 플레이어가 사실상 ‘나에게’ 투덜거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니었다면 다른 사람에게 같은 이유로 투덜거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종류의 반창고는 이어폰을 귀에 넣어 음악을 들으면서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별로 크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마음과 생각을 바꾸면 사실상 많은 것을 해줍니다.

 

무엇보다 마음 챙김을 가지면 더욱 더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짜증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단1초든 영구적으로든 아예 없애버릴 수 도 있습니다.

 

영어 사전 ‘Merriam-Webster’에 의하면, “마음 챙김”은 “순간순간 마다 자신의 생각, 감정 또는 감정을 비재판적이거나 고조된 상태 또는 의식 되고 있는 상태에서 유지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음 챙김은 마치 마취제처럼 효과가 나타납니다. 마취제는 고통을 없애줍니다. 베드빗으로 인한 고통 또는 누군가가 유리를 두드렸을 때의 고통을 없애주며 이것은 또 다른 긍정적인 영향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마음 챙김이라는 것은 포커에만 잘 적용되는것이아닌  ‘마음 챙김과 창조성’, ‘마음 챙김과 두뇌’, ‘마음 챙김과 월스트리트’ 또는 ‘마음 챙김과 집중’ 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마음 챙김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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