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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쿤 Interview ..#포커라이프 #포커고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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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tsideholdem 작성일 23-11-17 16:41 조회 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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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GG Poker 앰베서더가 된 그가 올해 거머쥔 WSOP 브레이슬렛에 대해 이야기 하다


$34M에 육박한 커리어 토너먼트 입상상금을 기록하며 현재 올타임 머니리스트 9등에 올라있는 Jason Koon은 놀랍게도 무려 라이브 토너먼트 24번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 전까지는 WSOP 우승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가 처음 WSOP 입상을 한 2009년 이후로 온라인 슈퍼스타이자 라이브 하이스테이크 몬스터인 그의 WSOP 우승은 기정사실화 됐었습니다. 과거 2012 WSOP $3,000 NLH/PLO 이벤트에서 Leif Force를 상대로 2등을 한 그는 그 이후에도 미래에 WSOP 브레이슬렛을 거머 쥘 기회를 여러 맞이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해 4등, 7등, 3번 연속 9등, 그리고 5등을 한 그는 이처럼 우승을 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다 하이롤러 토너먼트 하이스테이크 캐쉬게임에 집중함으로써 브레이슬렛을 가질 기회가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브레이슬렛이 없는 최고의 플레이어’ 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설움을 맛봤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올 해 첫 아기가 태어난 뒤 몇 주가 지나지 않아 결국 57명이 참가한 $25,000 Heads-Up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43,981의 상금 및 생애 첫 WSOP 브레이슬렛을 거머쥐며 자신의 어깨를 짓눌렸던 짐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우승까지 Koon은 Chris Brewer, Nicolai Morris, Johannes Becker, Jake Daniels, Henri Puustinen, 그리고 Gabor Szabo을 물리쳤습니다.


우리는 우승 직후 그와 브레이슬렛이 자신이 이룬 성과 중 어느정도에 위치하며 새로운 온라인 포커 스폰서쉽 채결, 그리고 남은 포커 버켓 리스트는 뭔지 다루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Card Player : WSOP에 대한 당신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나요? 현재 시점과 과거 포커를 시작한 시점 모두 말이에요.

 

Jason Koon : WSOP는 제가 처음 포커를 접한 계기였어요. 그전에는 그저 룰 정도만 알고 있던 상태였죠.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 ESPN을 통해 크리스 머니메이커의 WSOP 메인 이벤트 우승을 봤는데요. 사실 커리어 첫 몇 년간은 WSOP 브레이슬렛 우승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어요.


그 시점부터 계속해서 큰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접근방식을 바꿔야 될 필요성을 깨닫게 돼요. 프로로써 영광 보다는 수익에 좀 더 집중하는 접근방식 말이죠. 저는 포커가 저에게 제공하는 자유가 너무 좋았고 다른 일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토너먼트 우승의 영광은 여전히 짜릿하지만 또한 제가 지켜야 될 선에 집중해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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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스테이크를 올려나갔고 이제는 가장 큰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됐기에 사실 금전적으로 생각하면 Rio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개인적으로는 합당한 선택이 아니에요. 하이롤러가 아닌 WSOP 이벤트에 참가한다면 그건 순전히 재미를 위한 참가겠죠. 지금의 제 인생은 재미를 위한 것보다 여러 다른 것들을 선택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단계라 생각해요.


CP : 포커 미디어가 당신에게 가하는 일종의 압박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요? 스스로가 처음 ‘브레이슬렛이 없는 최고의 플레이어들’ 리스트에 오른 걸 본 뒤로 4 ~ 5년이 지났을 무렵에는 약간 이런 말을 듣는 게 신물날 것 같은데요.


JK : 여러 스토리가 머릿속에 박히게 되죠.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가 $1M 바이인 원드랍 토너먼트에 참가하러 걸어가는 길이였죠. 그 당시 전 다른 카지노에서 숏텍 캐쉬게임을 많이 플레이 했고 한 두 번? 정도의 하이롤러 토너먼트 이벤트에 참가했었어요. 그런데 미디어 쪽 사람이 저에게 오더니 짧은 인터뷰가 가능한 지 물어봤죠.


그런데 첫마디가 ‘WSOP 입상을 한 번도 못하는 좋지 못한 한 해를 보내고 있잖아요…’ 였어요. 그 때 딱 느꼈죠, ‘사람들은 자기가 보는 것만 알고 다른 쪽은 아예 모르는구나’라는 걸요.


이번 $25,000 헤즈업 이벤트 우승이 완벽한 예에요. 멋진 토너먼트이고 정말로 즐겁게 플레이 했지만 $243,000을 이겼어요. 오해는 마세요, 훌륭한 결과라 할 수 있죠. 하지만 5,000 캐쉬게임 핸드 정도를 플레이 한다면 이보다 큰 팟들이 난무할거에요.


아무도 이런 측면은 보지 못하죠. 이 같은 엄청난 배틀을 전 캐쉬게임에서 내내 경험했기에 당시 몇 주 내내 잠도 못잤고 아드레날린이 남지 않은 상황였어요. 피곤하기도 했고 큰 돈이 오고갔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고 캐쉬게임에서 벌어들인 돈에 대해 그 누구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지는 않아요. 하지만 WSOP 이벤트를 우승했을 당시, 다음 날 800통의 문자메세지가 왔더라구요.


이건 약간 포커 플레이어들의 자존심 문제이기도 하며 솔직히 제 스스로도 대중의 평가가 자존심에 큰 부스트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라 할 수 있겠죠. ‘Koon이 마침내 브레이슬렛 우승을 했어? 축하축하~’ 같은 거 말이에요.


브레이슬렛은 포커 토너먼트에서도 가장 훌륭한 트로피라 할 수 있어요. 이러한 것을 가지는 건 포커 플레이어에게 있어 영광이겠죠. 물론 과거에 전 오늘날 열리는 여러 다른 수 많은 대회에 이야기했지만 이러한 말이 WSOP 브레이슬렛의 명성을 퇴색시키려 하는 의도는 전혀 아니에요. 결국 WSOP라는 대회는 만 21살 이상의 어른들이 섬머 캠프에 모여 경쟁을 벌이고 평생을 알고 지낸 친구와 경쟁하며 매년 사람들이 휴가나 시간을 쪼개 베가스에 와서 자신의 영웅들을 복도에서 보고 응원하는 등… 이러한 대회가 또 있을까요. Rio에는 전혀 다른 에너지가 감돌고 있어요. 예전 카지노에서 Amarillo Slim이 앉았던 같은 의자가 계속 있는 것처럼 말이죠.

 

CP: 토너먼트 파이널 핸드가 끝나고 PokerGO 방송을 통해 어깨에 짐을 덜었다는 멘트를 하셨잖아요.


JK: 감정이 벅차 오르더라구요. 장인어른도 계셨고 그를 위해 우승하고 싶었어요. 절 항상 응원해주는 남동생도 같이 있었고 항상 포커 팬으로 지내 왔거든요… 전 항상 동생에게 ‘이번에는 정말로 첫번째 브레이슬렛을 거머쥘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우승하면 너에게 줄께’라고 항상 웃으면서 말했지만 오랜시간 동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죠.


 

동생에게 이러한 선물을 줄 수 없어서 사실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 어찌보면 어깨의 짐을 덜어냈다기 보다는 ‘Mike, 10년여간 약속했던 브레이슬렛을 이제야 줄 수 있게 됐네’의 순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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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 해당 대회 우승 상금은 당신이 언급했듯 $243,891이에요. 이게 지금까지 입상 중 몇 등에 해당되는 지 예측해본다면?


JK : 잘 모르겠어요. 전 수 많은 토너먼트를 플레이 했으니까요. 한 50등 될까요?


CP : 비슷하네요. 42번째로 큰 입상였어요. 개인적인 성과에 있어 이번 우승은 어느정도의 랭크로 기록될 수 있을까요?


JK : 사실 하나의 토너먼트를 우승하려면 엄청난 운이 따라야만 해요. 솔직히 게임 수가 중요한거죠. 당연한 말이겠지만 사실이에요. 만약 훌륭한 포커 플레이어라면 언젠가는 우승 할테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이번 대회와 같은 포맷의 토너먼트 우승은 저에게 있어 특별해요. 전 헤즈업 스페셜리스트도 아니며 참가한 몇몇 플레이어들이 저보다 더 나은 실력자였어요. 최소 한 명, 아니 2명은 저보다 나은 플레이어들을 상대해야했죠. 4강에서 만난 Henri Puustinen은 세계 최고 중 한 명였어요.


모든 매치에서 전 35 ~ 60% 정도의 에퀴티를 가진 팟을 이겨야만 했고 그러한 스팟들을 계속 이기며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번 대회 우승을 제가 이룬 뭔가에 순위로 매긴다면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봐요. 그저 카드가 저에게 잘 붙었던 것뿐이니까요. 하지만 경험적인 측면으로 보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 경험였던 것 같아요. Thunderdome (*라이브 스트리밍 장소)에서 친구들이 응원해줬어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우승하길 바랬고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응원해준 건 정말 멋진 감정이자 경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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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 포커 버킷리스트가 남아있나요?


JK : 특히나 숏댁 액션이 죽어가기에 PLO를 더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언젠가는 모든 게임을 자신있게 잘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엘리트 레벨은 아니겠지만요. 매년 $50K Player’s 챔피언쉽을 참가할 수 있을 만큼의 자신감이나 Bobby’s Room에서 믹스게임 캐쉬게임을 칠 수 있을 수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접하는 새로운 게임에 대해 이론적인 생각을 가지는 걸 좋아하며 세세히 분석하는 걸 즐겨요. 이 같은 과정이 저에게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적용한다면 모든 게임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최근 몇 년간은 게임이 그다지 즐겁거나 재밌지는 않더라구요. 수 백만 핸드를 플레이 했지만 대부분은 왕성히 활동할 때에요. 지난 10년간 플레이 했던 몇몇 스테이크에서는 정체기도 물론 있었어요. 전 항상 새롭게 다짐하고 발전해왔지만 어쩔때는 스윙이 너무 커서 스트레스도 많았던 순간들이 있었죠.

 

전 거의 레크레이션 플레이어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저 경쟁만을 즐기는 그런 사람으로 말이죠. 치열한 경쟁의 열차에 탑승하면 그러질 못하죠. 돌이켜보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라고 말할 뿐이며 일반적으로 만약 당신이 훌륭한 포커 플레이어라면 일반적으로 돈은 많이 벌지라도 삶은 피폐해질 수 있어요. 어찌보면 인생을 희생해 돈을 얻는거라 할 수 있죠. 여러 멋진 것들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거에요.

 

CP: 멋진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당신과 당신의 와이프 Bianca가 저번달에 첫 아이를 가졌잖아요. 2019 WSOP에서도 Stephen Chidwick이 첫 아이가 태어난 뒤 커리어 첫 브레이슬렛을 거머쥔 적이 있어요. 이런 베이비 런 굿을 믿나요?


JK: 어떻게 아니라고 말하겠어요. 하지만 최근 5년 간 개인적으로 런이 너무 좋기는 해요. 예전에는 몇 달간 심각한 배드런에 신음하기도 했죠. 누군가가 저를 위해 굿런 버튼을 눌러준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이를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죠. 그리고 최근 포커를 치면서 이런 기분이 다시금 들고 있고 좋은 신호라 할 수 있겠죠. 최악의 시나리오가 찾아와도 집에 돌아가면 아들과 놀 수 있구요. 멋진 삶이지 않나요?


CP : 최근 GGPoker와 맺은 온라인 스폰서쉽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구요. 왜 그 쪽이 당신과 이렇게 협업하고 싶은지는 사실 자명한 사실이라봐요. 수 년간 이 쪽 업계에 있으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온갖 스캠과 나쁜 일들이 벌어지는 곳에서 얼마 남지 않은 투명한 플레이어잖아요.


JK : 사실 그 쪽이 스폰서쉽 제안을 했을 때 정말 놀랬어요. 그들은 사실 오랫동안 제가 FA가 되길 기다리고 있었고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솔직히 어깨에 힘이 좀 들어갔어요. 그들은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는 데 사실 그 전까지는 이들의 목표가 뭐고 방향성은 어떤지 잘 몰랐거든요. 이제는 이를 알게 됐으니 사실 선택이랄 것도 없었어요. 제가 몸담고 싶은 스쿼드였죠.

 

사실 GGPoker는 최근 2년 간 온라인 포커를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죠. 다른 사이트보다 더 큰 캐쉬게임, 더 큰 토너먼트 등 이제는 메인시장이 된 것 같아요. 과거 풀틸트에서 제가 $500-$1,000을 플레이 했다면 GG 에서는 $1,000-$2,000-$4,000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실로 엄청난 게임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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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SOP $250,000 하이롤러에 참가한 Koon

 

이 뿐만 아니라 GGPoker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안에 정말 멋진 기능들을 첨부했고 전부 재밌어요. 빅 캐쉬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지만 서로가 던지는 이모티콘으로 웃을 수 있다면 나이스하지 않나요? 현재 온라인 포커업계에서 압도적인 1등 소프트웨어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더해 제가 밴쿠버에서 시간을 보낼 때면 어디서든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이제는 제가 플레이어들의 눈과 목소리가 되어 대변해줘야 되는 포지션에 있다고 봐요. 제 목표 중 하나는 플레이어들의 권리를 지키고 레크레이션과 더불어 프로들이 모두 힘을 합쳐 치팅을 없애는거에요. 물론 GG는 업계에서도 이러한 측면에 있어 압도적인 감지 방법과 수단을 지니고 있으며 여기에 쏟는 엄청난 노력을 알기에 제가 가진 경험으로 이들을 도와주면서 깨끗한 온라인 포커 시장에 앞장서고 싶어요.


CP: 당신이 거둔 가장 큰 스코어 중 몇몇은 트리톤 포커 슈퍼하이롤러 시리즈에서 기록한 성적이에요. 다시금 해당 시리즈에 참여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JK: 물론이죠. 꽤나 흥미로운 2022 시리즈를 공표한 상태이기에 기대가 크며 여러 다른 곳에서 다른 타입의 새로운 토너먼트를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준비했더라구요.


JK: 따라가고 싶은 커리어를 가진 포커 플레이어가 있다면?


CP: 과거 올드스쿨 레전드 모두요. 오늘날에도 이들이 행하는 것들을 보면 정말로 인상적이에요. 13살에 포커를 알게 됐기에 마치 30년 가까이를 포커를 플레이 해온 느낌이에요. Erik Seidel 같은 플레이어를 보면 정말 놀라워요. 실제로 30년 이상을 플레이 해왔고 여전히 가장 높은 레벨에서 경쟁하고 있죠. Phil Hellmuth도 그렇구요. 그가 이번 시리즈에 거둔 성적을 보세요. 물론 개인적으로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각기 다르겠지만 특별한 사람임은 분명해요. 저 또한 20년 넘게 플레이하면서 이들처럼 계속 경쟁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Jason Koon의 토너먼트 탑 스코어 성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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